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니 스카우터 (문단 편집) ==== 임대선수 ==== * '''이준희''' : 27세의 대한민국 국적의 사회인 축구팀 출신 중앙수비수. 190cm, 81kg. '''선수 어빌/포텐 - 98/170(러시아 월드컵 이전)→110/170(18-19 프리시즌)'''.[* 러시아 월드컵 기준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평균 포텐이 140대이다. 중앙 수비수 중에서는 존 테리가 185의 포텐을 가졌지만 실제 어빌은 전성기에 비해 많이 쇠퇴해 160어빌까지 내려갔음에도 첼시에서 주전 센터백을 차지하고 있다. 순수 포텐 기준으로는 바스티안 슈네만과 동급인데, 바스티안 슈네만은 '제대로만 커 준다면 '''독일 국가대표팀''' 자리는 바스티안의 것'이라는 작가의 말이 있다.] 고교시절부터 축구를 시작했지만 집안의 반대 및 사정으로 인해 꿈을 접고 취업을 했으나 군 복무 중 챌린저스 선수 출신에게 인정받은 걸 계기로 다시 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 제대 후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다시 꾸지만 늦은 시작으로 인한 기본기 부족이 번번히 발목을 잡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많은 나이가 발목을 잡게 된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인팀이 있는 인천공단쪽에 취직하여 계속 축구 선수의 꿈을 꾸다가 잠시 귀국했었던 양주형을 만났다. 즉시전력감은 아니지만 재능을 아깝게 여긴 양주형이 벨기에리그 소속 [[AFC 튀비즈]]의 김은성 코치에게 추천[* 김은성에게 '나 어떤 놈인지 알죠?'라면서 추천문자를 보냈다.]했으나, 양주형이 소개했으니 뭔가 있지않겠냐고 생각한 토마스 쿠퍼사와 에이전트계약을 맺었고 결국 콜체스터에 영입된 후 [[AFC 튀비즈]]로 임대가게 되었다.[* 김은성도 어떻게 지도해야될지 부담스러웠다면서 이준희에 대한 맞춤형 성장메뉴얼을 내놓으란걸로 넘어갔다.] 200회에서 [[AFC 튀비즈]]와의 친선경기에 교체출장했는데, 한 달만에 12어빌을 끌어올려 양주형을 놀래켰다. 본편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소년 수준의 백업이었으나 말도 안 되는 놀라운 성장속도로 결국 소설 완결 후 3년 뒤를 다룬 외전에서는 콜체스터는 물론이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이 된다. 이준희의 존재 유무가 한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천국에서 지옥으로 바꿀 정도가 되다보니 매번 국가대표팀에 불려가야 해서 소속팀인 콜체스터에선 작작 좀 불러가라고 항의를 할 정도. * '''유진 브레시아노''' : 호주 국적의 20세의 윙어. '''선수 어빌/포텐 - 116/158(18-19시즌)''' 소속팀에서도 붙박이 벤치신세였으나 월드컵시작전 드라마틱한 골을 성공시킨 덕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물론 대표팀에서도 붙박이 벤치신세였지만 30억이라는 싼 가격에 혹해 오퍼를 넣었다. 계약후 [[AFC 튀비즈]]로 임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